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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던 너의 공감

by do.rumi 2023. 6. 3.

 

나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해 주는 친구의 카톡에 또 수도꼭지가 열려버렸다. 

 

 

 

당연하지 너인데

이 말에도 수도꼭지가 대 개방해서 한참을 꺼이꺼이 울어 버렸다. 

고마웠어. 

나는 결국 뜬 눈으로 새벽을 보냈고 7시에 잠이 들어 두 시간 자고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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