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빈 방

by do.rumi 2023. 7. 1.

엄마의 흔적만 있고
엄마는 없는 빈 방에 돌아왔다
너무너무 허전하다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엄마의 따뜻한 손이 그립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