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높~은 곳에서 하노이를 보고 싶어서 롯데타워로 향했다.
하노이 롯데타워 가장 마지막 층에는 칵테일이나 차를 마실 수 있는 bar가 있었다.
한국에서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야경을 보며 칵테일을 마실 수 있다.
해가 지기 전부터
노을 물든 저녁과
어두워진 밤까지
모두 다 즐길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하노이를 눈과 마음에 담으며 그렇게 하노이 생활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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