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음의 양식

11_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by do.rumi 2019. 12. 6.



도대체 작가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이 뭘까?

그게 궁금해서 제목을 보고 읽기 시작한 책이다.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은 목차의 마지막에 나오는데

목차에 적힌 제목들이 참 예쁘고 공감가서 좋은 책이었다.


다른 에세이들에 비해 글이 조금 어려웠던 것 같기도 하고!


모스크바에서 읽은 11번째 책!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