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작가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이 뭘까?
그게 궁금해서 제목을 보고 읽기 시작한 책이다.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은 목차의 마지막에 나오는데
목차에 적힌 제목들이 참 예쁘고 공감가서 좋은 책이었다.
다른 에세이들에 비해 글이 조금 어려웠던 것 같기도 하고!
모스크바에서 읽은 11번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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