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제목이 마음에 쏙 들어서 읽어 본 '잘돼가? 무엇이든'!
리디 셀렉트에서 꽤나 평점이 높고 사람들이 가볍고 재미있게 읽기 좋은 에세이라고 해서 읽어보았다.
무엇보다 피디나 영화 관련 분야 직업 종사자의 에세이를 읽으면 거의 실패할 확률이 없기 때문에 ㅋㅋㅋ 이번에도
시나리오 작가님의 에세이라 걱정없이 읽었고
소소한 웃음 포인트와 많은 공감 포인트에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13번째 책을 재미나게 읽었으니 이제 다시
14번째 책은 조금 무게를 담아 봐야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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